주가가 올랐는데, 왜 내 계좌는 마이너스일까?
달러 수익률과 원화 수익률은 다릅니다. 환율까지 함께 계산해 봅니다.
달러 가격과 원화 가치는 두 번 계산합니다
미국 주식은 달러로 거래하지만 생활비는 원화로 씁니다.
같은 100달러라도 환율이 1,400원이면 14만 원, 1,300원이면 13만 원입니다. 여행 뒤 남은 달러를 환전할 때 받는 원화가 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주가는 +10%, 원화 수익은 약 +2.14%인 예시
가상으로 100달러 주식을 환율 1,400원에 샀다면 원금은 14만 원입니다.
주가가 110달러가 됐어도 환율이 1,300원이면 원화 가치는 143,000원입니다. 수익은 3,000원, 약 2.14%입니다.
반대로 주가가 그대로여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원화 평가액은 커질 수 있습니다. 비용과 세금은 제외했습니다.
그래서 앱에서 무엇을 나눠 보나요?
① 달러 기준 주가 손익
② 매수 때와 현재의 적용 환율
③ 원화 평가손익
달러 자산을 계속 보유한다면 원화 평가액은 환산값입니다. 실제 환전 결과는 환전 시점과 적용 환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화 수익률을 단순히 주가 수익률과 환율 변화율의 합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
https://www.investor.gov/introduction-investing/general-resources/news-alerts/alerts-bulletins/investor-bulletins/international-inves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