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매수하기 전, 무엇부터 정해야 할까요?
종목보다 먼저 돈의 용도·투자 기간·판단을 바꿀 조건을 적습니다.
곧 쓸 돈은 투자 기간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여행 예약금처럼 사용 날짜가 정해진 돈은 주가가 회복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날 시장이 하락해 있으면 불리한 가격에 팔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상품의 전망과 별개로, 그 돈을 언제 써야 하는지가 투자 가능 여부에 영향을 줍니다.
투자 메모는 예언이 아니라 점검표입니다
매수 전에 아래 네 가지를 적어봅니다.
① 왜 이 상품을 고르는가
② 얼마를 언제까지 투자할 수 있는가
③ 어떤 사실이 나오면 생각을 바꿀 것인가
④ 손실이 얼마이면 생활에 부담이 되는가
주가가 떨어졌다는 사실과 사업 전망이 훼손됐다는 판단은 구분합니다. 계획을 바꿀 수는 있지만 바꾼 이유도 남깁니다.
모의투자에서 연습할 것도 수익률만이 아닙니다
성투노트 모의투자로 주문·금액·판단 기록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거래의 체결 가격·지연·수수료·세금·심리 부담을 그대로 재현하지는 못합니다.
가상으로 수익이 났다고 실제 투자 금액을 바로 키우기보다, 틀린 판단을 알아차렸는지와 계획을 지켰는지부터 점검해봅니다.
참고 자료
https://www.investor.gov/introduction-investing/investing-basics/save-and-invest/define-your-goa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