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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이 낮으면 무조건 저평가일까요?

이익 대비 가격을 보되, 그 이익이 계속될지도 확인합니다.

PER은 가격을 이익과 나란히 놓는 비율입니다

PER은 일반적으로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같은 기준의 이익 1원에 시장이 얼마를 매기는지 보는 셈입니다.

연간 수입이 다른 두 가게의 매매가격을 비교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가게가 왜 그 돈을 벌었는지도 봐야 합니다.

숫자가 낮아진 이유가 일회성 이익일 수도 있습니다

가상으로 주가 100달러·주당순이익 10달러면 PER은 10배입니다. 건물 매각으로 이번에만 이익이 크게 잡혔다면 그 10달러가 반복된다고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낮은 PER은 앞으로 이익이 줄어들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를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 이익인지 예상 이익인지부터 구분합니다

① 지난 실적 기준인지 미래 예상 기준인지
② 일회성 이익이 들어갔는지
③ 같은 업종의 성장·부채 조건이 비슷한지

적자 기업에서는 PER이 의미 없거나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PER 하나로 매수·매도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

https://www.investor.gov/introduction-investing/investing-basics/glossary/price-earnings-pe-r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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