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이 늘었는데, 이익은 왜 줄었을까요?
많이 파는 것과 많이 남기는 것은 다릅니다.
매출은 들어온 판매금액, 이익은 비용을 빼고 남긴 결과
빵집에서 빵을 더 많이 팔아도 밀가루·임대료·인건비가 더 크게 늘면 남는 돈은 줄 수 있습니다.
기업도 매출 성장만 보면 원가·판매비·연구개발비 증가를 놓칠 수 있습니다. 어떤 단계의 이익을 보는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같은 매출 증가라도 남는 비율은 달라집니다
가상으로 작년 매출 100·영업이익 20이면 영업이익률은 20%입니다. 올해 매출 120·영업이익 12면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률은 10%입니다.
영업이익은 사업 운영의 수익성을 보는 지표이고, 순이익에는 이자·세금 등 다른 항목도 영향을 줍니다.
실적을 읽을 때 비교 순서를 만듭니다
① 매출은 왜 늘었는가: 가격·판매량·인수 효과
② 어떤 비용이 늘었는가
③ 비용 증가가 일시적인가 지속적인가
투자를 위한 지출이 늘어 이익이 낮아졌을 수도 있지만, 그 투자가 미래 성과로 이어질지는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https://www.investor.gov/introduction-investing/general-resources/news-alerts/alerts-bulletins/investor-bulletins/how-re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