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고 싶은데 잘 안 팔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격뿐 아니라 거래 상대와 물량도 필요합니다.
유동성은 거래하기 쉬운 정도입니다
원하는 규모를 가격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거래하기 쉬운지 보는 개념입니다. 거래 상대가 적거나 호가 물량이 얇으면 체결이 어렵고 가격도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손님 많은 장터와 한산한 장터에서 같은 물건을 파는 차이를 떠올려 보세요.
마지막 가격만으로 매도금액을 계산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가상으로 마지막 체결가는 100달러여도 지금 사겠다는 가장 높은 호가가 98달러라면 바로 팔 때 조건이 달라집니다.
내 매도 수량이 그 가격의 매수 물량보다 크면 더 낮은 여러 가격에서 나뉘어 체결될 수 있습니다.
거래량 하나만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① 지금의 매수·매도 호가 차이
② 각 가격에 나온 물량
③ 내가 거래할 수량
④ 정규장·시간 외 구분을 확인합니다.
ETF는 기초자산과 시장조성 활동도 관련되므로 화면의 거래량 한 숫자만으로 모든 유동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참고 자료
https://www.investor.gov/introduction-investing/general-resources/news-alerts/alerts-bulletins/investor-bulletins-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