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매수와 물타기, 같은 행동 아닌가요?
평균 매수가를 낮추는 것과 투자 위험을 낮추는 것은 다릅니다.
미리 정한 일정과 가격 하락 뒤의 추가 판단
일정한 금액을 정해진 간격으로 투자하면 가격이 낮을 때 더 많은 수량, 높을 때 더 적은 수량을 사게 됩니다.
반면 손실이 났다는 이유만으로 추가 매수하는 행동은 처음 계획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름보다 총예산·조건·중단 기준이 미리 있었는지를 봅니다.
평균 가격은 내려도 손실액은 커질 수 있습니다
가상으로 100달러에 1주, 80달러에 1주를 사면 평균 매수가는 90달러입니다.
그 뒤 60달러가 되면 2주의 손실은 총 60달러입니다. 추가 매수를 안 했다면 1주의 손실은 40달러입니다. 평균가는 낮아졌지만 투자한 돈과 손실액은 커졌습니다. 비용은 제외했습니다.
추가 매수 전, 할인 이유를 다시 묻습니다
같은 물건이 할인돼도 하자 때문인지 계절 행사 때문인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주식도 하락 이유가 일시적인지 사업 훼손인지 구분할 근거가 필요합니다.
① 추가해도 되는 총예산
② 원래 투자 근거의 변화
③ 추가 매수를 멈출 조건을 정합니다.
분할매수는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계속 오르는 시장에서는 일찍 전액 투자했을 때보다 성과가 낮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 자료
https://www.investor.gov/introduction-investing/investing-basics/glossary/dollar-cost-averaging
